[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 안 할 거라고 말할 수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스트라이커 보강 가능성 대해 언급했다.
맨유는 지난 11일(한국시각) 에딘손 카바니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카바니의 재계약으로 맨유는 최전방 고민을 해결했다. 당초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준급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했다. 하지만 카바니가 1년 더 잔류하게 되어 공격수 영입에 쓸 자금에 여유가 생겨 다른 포지션을 우선적으로 보강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19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와 연장 계약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잠재적인 공격수 영입을 배제하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풀럼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카바니와 계약했지만,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었나, 나는 우리가 스트라이커 영입을 하지 않을 거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맨유는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며 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우승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인 빅6(맨시티,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와 10번의 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2승 5무 3패로 부진했다. 다음 시즌 우승 도전을 위해 중요한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 득점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하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팀을 만들어가고 있고, 더 나은 스쿼드를 위해 일하고 있다. 우리는 2년 연속 톱3 안에 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원하는 위치에 올라 있지 않다. 바라건대 우리가 다음 시즌을 시작할 때 더 강한 스쿼드가 되어, 더 꾸준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있는 목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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