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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뮤직비디오는 색감의 대조, 역동적인 퍼포먼스, 아미(ARMY)를 향한 방탄소년단의 진심 등 눈여겨볼 장면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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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화면으로 시작하는 '버터' 뮤직비디오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색감의 대비가 선명하다. 흑백에서 컬러로 변환될 때, 일곱 멤버의 의상은 모두 블랙 앤 화이트인데, 이 역시 무대 세트의 붉은빛과 보랏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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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일곱 남자의 쿨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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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단단해 보이지만 부드러운 버터처럼, 뮤직비디오에서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인다. 일렉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이내믹하게 시작되는 댄스브레이크와 슬로우 동작의 반전이 더해지면서 이번에도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탄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버터' 뮤직비디오에서 아미를 향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곡 후반부에 멤버들은 몸으로 알파벳을 만들어, 전 세계 아미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퍼포먼스를 이어가던 뷔가 A층 버튼을 누르는데, 지하에서 A층으로 향하는 이 장면 역시 아미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사랑을 의미한다.
'버터'의 뮤직비디오는 따로 또 같이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멤버들 사이에 빈틈없는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와 쿨한 매력에 초점을 맞춘 유닛별 안무,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곱 멤버의 각기 다른 독무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에서 '버터'의 첫 무대를 꾸민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미국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가 개최하는 서머 콘서트의 첫 주자로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