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준비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젊은 수비수 자펫 탕강가가 2개월 부상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새 감독이 부임할 예정인데, 함께 훈련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대중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24일(한국시각) '탕강가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2개월간 치료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탕강가는 지난 20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 도중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검진 결과 발목 인대가 상당히 손상된 것으로 나왔다.
탕강가는 이번 시즌 어깨 부상으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6번의 선발을 포함해 13경기에 나왔을 뿐이다. 시즌 막판 정상 컨디션이 회복돼 경기 출전수를 늘려가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하던 찰나였다. 부상으로 인해 다음 시즌 준비를 제대로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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