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은 올 시즌 역대급 시즌을 보냈다.
23골-14도움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석권했다. 35경기에서 무려 37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30개를 기록한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27개를 기록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손세이셔널' 손흥민을 제쳤다. 경기당 1개가 넘는 이 놀라운 활약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설들과 비교하면 놀라운 수치는 아니다. 케인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역대 9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1위는 누구일까.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역대 최고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는 2명이다. 1993~1994시즌 앤디 콜과 1994~1995시즌 앨런 시어러는 무려 4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나란히 34골과 13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22개팀 체제였다. 42경기를 소화했다.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
이 계통의 진정한 제왕은 '킹' 티에리 앙리다. 앙리는 2002~2003시즌 무려 44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앙리는 이 시즌 24골-20도움을 올리며 유일무이한 20-20 클럽에 가입했다. 앙리는 2004~2005시즌 32경기에서 39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7위에도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경기당 가장 많은 포인트를 올린 선수는 2013~2014시즌 루이스 수아레스다. 그는 33경기에서 33골-12도움, 4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경기당 1.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밖에 모하메드 살라, 디디에 드로그바, 로빈 판 페르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도 역사에 이름을 새긴 공격포인트 머신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