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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5월 선발등판한 세 경기에서 12⅔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하면서 평균자책점 7.11로 부진했다. 3월 네 차례 선발등판에선 22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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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초부터 흔들렸다. 선두 이용규와 8구 승부 끝에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후속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줬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김혜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더블 스틸을 당해 1사 2, 3루 상황에서 폭투로 선제실점을 내줬다. 위기는 계속됐다. 박병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 3루 상황에 몰렸다. 이후 박동원의 3루 땅볼 때 3루 주자 서건창이 홈을 밟았다. 2사 2루 상황에선 송우현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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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는 삼진 두 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4회 네 번째 실점을 하고 말았다. 선두 송우현에게 중전 2루타를 얻어맞은 뒤 1사 3루 상황에서 프레이타스에게 좌전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이후 2사 1, 2루 상황에선 서건창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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