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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의 신인 내야수 이영빈이 김민호 코치의 펑고를 받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앞서 이영빈이 내야수 선배들과 함께 수비훈련에 나섰다.
루키 이영빈은 지난 26-27일 부산 롯데 전에 유격수로 선발출장했고 이틀간 8타수 4안타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영빈은 오늘 경기에도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는 루키 이영빈의 활약에 LG 코칭스탭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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