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희수가 한하준과 마주앉아 다정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엄격한 규율이 지배하는 효원家(가) 내에서 금지인 치킨을 먹는 서희수와 한하준은 재벌가가 아닌 그저 평범한 여느 모자(母子)와 다를 바 없어 애틋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한하준을 바라보는 서희수의 눈빛에는 깊이를 가늠키 힘든 애정이 가득 담겨있다.
Advertisement
그간 서희수는 한하준을 직접 낳지는 않았어도 친 엄마만큼의 모성을 보여주며 아들을 지기키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행동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한하준이 좋아하는 랩퍼의 콘서트를 간 줄도 모르고 행방이 묘연해지자 빗속을 뚫고 제일 먼저 찾아냈을 정도로 아들을 향한 그녀의 애정은 이미 여러 차례 증명이 됐던 터.
Advertisement
이렇듯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던 서희수는 한하준의 친모 강자경(옥자연 분)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 상황. 과연 이일로 인해 서희수와 한하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지 또 그들이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Advertisement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