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조제 무리뉴 AS 로마 차기 사령탑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게 전화를 걸어 이적 의중이 있는지 물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라 스탬파'는 28일자 보도에서 '무리뉴 감독이 호날두에게 전화를 걸어 의도를 물어봤다'고 밝혔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로마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무리뉴 감독과 2018년부터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같은 포르투갈 출신으로,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의 관리를 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라 스탬파'는 무리뉴 감독이 호날두에게 '로마가 세금 혜택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미끼로 던졌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022년 6월까지 유벤투스와 계약된 상태이지만,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한 시즌만에 물러나고 호날두와 껄끄러운 관계를 지닌 걸로 알려진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복귀가 호날두 이적을 부추길 거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맨유, 레알, 파리 생제르맹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멘데스 에이전트가 파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호날두는 2020~2021시즌 세리에A에서 29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수상했다. 유벤투스에서 133경기에 출전 101골을 넣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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