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재영이 1년 여의 준비 끝에 제주에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했다.
3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주말잘보내셨나요?"라고 인사를 건낸 진재영은 "섬마을1호점 버몬트의 오픈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합니다. 작년 6월 섬마을 1호점 피드를 올리고 이제 올해 6월을코앞에 두니 1년이란 시간이 필름처럼 지나가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어려운 시국에 마음이무겁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조심해야 할 시기인 만큼 버몬트는 따로 오픈식과 모임 없이 더 철저한 방역을 준수하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조용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정성껏 인사드리려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주에서 살고 있는 진재영은 1년 여의 준비 끝에 100% 예약제로 운영될 전문적인 피부, 바디를 관리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오픈했다. 진재영은 이를 위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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