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흉부외과 교수 '김준완'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낼 정경호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우정 극본, 신원호 연출)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지난 시즌에서 정경호는 까칠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정이 넘치는 반전 매력남 흉부외과 교수 김준완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언뜻 차가워 보여도 귀여움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는 그만의 표현 방식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던 것. 특히 의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보이는 어린아이 같은 극과 극의 갭 차이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 몰입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공개된 시즌2 스틸은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준완의 강렬한 눈빛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환자 앞에서 신뢰감을 자아내는 준완의 믿음직스러운 모습은 의사로서 매력적인 준완의 캐릭터를 다시 한번 기대하게 한다. 시즌2를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끌어낼 정경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경호는 "이렇게 1년 만에 좋은 스태프, 배우들과 다시 촬영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시즌2 촬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시즌1의 세팅 그대로 시즌2를 진행하게 되는 모든 순간의 경험이 신선했다. 나 역시 시즌1을 준비했던 마음가짐 그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즌2를 준비했다"라고 전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6월 1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