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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 중인 도쿄올림픽 아메리카 지역 예선은 현재 조별 리그가 열리고 있다.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푸에르토리코가 A조, 카나다, 베네수엘라, 쿠바, 콜롬비아가 B조에 속해있다. 조별 예선에서 상위 2개팀이 슈퍼 라운드에 올라간다. 같은 조끼리의 상대 전적을 안고 올라가 6월 5일과 6일 다른 조 1, 2위와 각각 붙어 그 성적으로 1위 팀이 도쿄 올림픽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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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강이란 명성을 쌓았던 쿠바는 유망주들이 망명으로 이탈하면서 힘이 떨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부분의 쿠바 선수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해 망명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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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이후 야구가 다시 올림픽에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아마 야구 최강 쿠바의 마지막 올림픽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당시 한국과 결승전에서 만나 한국이 2대1로 승리해 금메달을 따냈고 쿠바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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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