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올리비에 지루(첼시)의 AC밀란 이적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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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가제타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더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온다면 우리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지루는 경험이 풍부하다. 우리 팀에는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그가 우리 팀에 온다면 너무나 좋을 것이고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루는 첼시와 계약이 끝났다. 2018년 1월 아스널에서 첼시로 합류했다.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 11골을 넣었다. 다만 선발 출전은 12경기에 불과했다. 첼시에서는 주전 경쟁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매력 넘치는 공격수다. 여기에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 신분이다. 많은 팀들이 지루 영입에 달려들었다. 이런 가운데 AC밀란이 지루의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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