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오늘(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이 관포인트를 공개했다.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과 다은,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로맨스 영화다. 4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국에 공개된다. 공개에 앞서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공감 200% 리얼연애담
'새콤달콤'은 변해가는 사랑의 씁쓸함까지 담아낸 현실적인 연애담이다. 뜨거웠던 사랑의 환상이 지나간 후 어느새 다가온 이별의 얼굴을 그려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연애의 온도', '500일의 썸머'와 같이 설렘으로 가득한 연애의 첫인상부터 사랑의 종말 앞에서 멋지고 쿨하게 이별 할 수 없는 현실남녀의 모습을 필터없이 그려낸 '새콤달콤' 속 연애는 영화를 보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낸다. 이계벽 감독은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떤 부분은 이해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분노하기도 하면서 영화를 보고 난 뒤 할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 영화"라며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새콤달콤'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이 감독은 이어 "사랑을 하고 계시다면 그 사랑을 잘 이어 가셨으면 좋겠고, 헤어지셨다면 분명히 좋은 사람이 다시 나타날 거라는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춘들의 진짜 현실
'새콤달콤'은 지금 청춘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점이다. '새콤달콤'은 대기업에 파견된 비정규직 장혁과 3교대 업무를 하는 간호사 다은, 장혁의 파견직 동기 보영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만큼 일도 중요한 이 시대에 일과 사랑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쳇바퀴 위를 달리는 남녀의 모습이 시청자의 삶과 너무나 닮아 강한 몰입을 이끌어낸다. 다은 역의 채수빈은 "다은이 처한 힘든 상황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조금이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배우들의 연기 열전X이계벽 감독의 귀환
달콤쌉쌀한 연애의 맛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인다.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은 이계벽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기존 로맨스 작품의 캐릭터들을 뛰어넘는 '현실남친', '현실여친' 연기를 만들어 갔다. '야수와 미녀'로 장편영화 데뷔를 한 후 오랜만에 로맨스 코미디로 돌아온 이계백 감독,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등 착각과 오해로 벌어지는 해프닝 이면에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특유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새콤달콤'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청춘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세 남녀의 시각을 따라 자신의 입장에서 오해와 착각이 뒤섞인 이들의 연애를 따라가다보면 달고 짜고 맵고 신 연애의 다양한 맛이 시시각각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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