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 사태에서 점점 해방되는 분위기다.
30개 구단 가운데 20개 구단이 백신 접종률 85%를 넘기면서 메이저리그사무국(MLB)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완화하기로 했다.
MLB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5일(이하 한국시각) "추가적으로 2개팀의 백신 접종률이 85%를 기록했다. 2주 이내에 백신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방역 수칙을 완화할 수 있다"며 "선수, 감독, 코치, 트레이너, 구장 지원인력 등에 대한 백신 접종률이 지난 주와 비교해 0.7% 포인트 증가해 85.2%에 이르렀다" 고 밝혔다.
MLB 방역 수칙에 따르면 백신 접종률을 높인 구단은 더그아웃과 불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원정경기 동안 이동 제한도 완화된다. MLB에 따르면 지난 주 9291건의 검사를 통해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양성률 0.02%를 기록했다. 올시즌 들어 누적 확진자는 선수 36명, 스태프 26명으로 양성률은 0.03%다.
시카고 컵스는 이날 오는 1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부터 홈구장 리글리필드 관중 입장 제한을 풀고 100% 받기로 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즌 개막전부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지난달 8일부터 100% 관중 입장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5월 26일), 보스턴 레드삭스(5월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6월 2일), 신시내티 레즈(6월 3일), 워싱턴 내셔널스(6월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6월 13일), 세인트루이스(6월 15일), 밀워키 브루어스(6월 26일), 미네소타 트윈스(7월 6일) 구단도 홈구장 좌석 개방을 100%로 확대했거나 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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