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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빅마마 이영현과 함께 일산에서 거주하다 처음으로 상수동에서 자취를 하게 됐다. 그는 자취를 시작함과 동시에 '미안해요'를 발표,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등 여러모로 새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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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조정석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조정석과의 첫 만남은 버블시스터즈 영지 덕분에 이뤄졌다. 영지가 조정석과 만날 일이 있었는데 거미를 데리고 나가며 첫 만남이 성사됐다. 다만 누가 먼저 상대를 마음에 들어한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도 의견이 엇갈린다고. 그만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됐고 만남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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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나경은에게 소박하게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를 했다고, 이용진은 아내가 집에 놀라왔다 화장실에 갔다 나오는 타이밍에 양복을 갖춰입고 무릎꿇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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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지난해 득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는 "딸에게 노래를 들려주면 가만히 듣고 있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정석이 '아로하'로 시상식 5관왕을 하셨다. 너무 좋은데 위기감을 느낀다. 어쩌다 내 영역까지 차지했나 싶다"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제 유재석은 "이참에 부부가수를 하자. 지금 가요계에 이 시장이 비어있다. 가을이나 연말쯤 하자"고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은 "두달 반이 너무 빨리 갔다. 청춘을 만나 미리 따뜻했고 너무 뜨거워졌다. 미리 여름을 맞이한 기분"이라고, 이영지는 "첫 고정예능인데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비슷한 나이의 청춘들과 많이 교감하고 에너지도 얻어가는 득밖에 없었던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호흡이 정말 잘 맞아서 너무 편안했고 직접 이야기 들으며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