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 시즌 리버풀이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20~2021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 시즌 초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중반 이후 페이스가 뚝 떨어졌다. 홈에서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디펜딩 챔피언', '홈 깡패' 등의 수식어는 낯설게 느껴졌다. 리버풀은 들쭉날쭉한 경기력 속 가까스로 리그 3위를 기록했다.
2021~2022시즌 명예회복에 나서는 리버풀.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7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최근 RB라이프치히에서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했다. 미드필더와 포워드 계약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클롭 감독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관심과는 달리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꽤 잠잠하다. 이유가 있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이적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남은 예산은 5000만 파운드'라고 전했다.
변수는 있다. 모하메드 살라의 움직임이다. 이 매체는 '살라를 눈 여겨 보는 클럽들이 있다. 물론 살라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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