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오픈 아트 및 디자인 공모를 통해 공공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서울문화재단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한 포르쉐코리아는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된 공연 예술계를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에 이어 이번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가칭)' 공공예술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며, 자사 사회공헌 캠페인을 문화 예술계로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가칭)' 공공 예술 프로젝트에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시민 예술가들이 협업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에 기여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4주 동안 '친환경 도시 서울을 달리는 따릉이, 예술적 상상을 덧입다'의 주제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약 300대의 신규 '따릉이' 차체와 바퀴 등에 적용되어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서울 시민들이 교통 수단으로 애용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 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 및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시민들의 예술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바뀔 '따릉이'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무척 기대되며, 이번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영감을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가칭)' 디자인 공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릉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공연예술 단체 및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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