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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아 초보' 김은혜의 집에는 농구선수 출신의 '육아 만렙' 전태풍이 육아를 돕기 위해 방문했다. 그는 힙시트와 물티슈 등 육아 아이템 선물을 비롯해 아이가 혼자서 잠들 수 있도록 연습시키는 수면 교육부터 한쪽 팔에 아이를 안고 목욕시키는 방법까지 육아 꿀팁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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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아 선배 전태풍의 도움에 마음이 편해진 김은혜는 지난날 산후우울증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당시 모유가 말라붙어 수유를 중단할 만큼 몸이 좋지 않았지만 로건이가 분유를 잘 먹어서 다행이었다며 뭉클함을 전했다. 이에 전태풍도 산후우울증을 경험한 자신의 아내의 경험담을 전하며 김은혜에게 위로와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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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와 유병진 부부는 불판이 비워질 틈 없이 삼겹살을 굽는 역대급 먹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삼겹살 10인분에 볶음밥과 라면을 먹고도 모자라 저녁에는 치킨을 시키자고 한 이들 부부는 회전초밥집에서 39접시를 해치웠던 썰까지 공개, 대식가 부부의 클래스를 여실히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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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단비는 프로포즈 날 남편에게 변기 청소를 시켰다가 싸웠던 웃지 못할 이야기는 물론 결혼 후 "남편이 엉덩이춤을 춰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로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뽐내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