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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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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비주얼 덕분에 한석규를 비롯해 대선배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이호철은 "송중기, 고준희, 양세형과 동갑이고, 어머니가 한석규 선배님과 동갑"이라고 밝혀 4MC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반면 토크가 진행될수록 남다른 비주얼에 가려졌던 귀여운 반전 볼매 매력을 폭발시키며 4MC를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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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이 따랐지만, 외모가 캐스팅 비결이 되기도 한다고. 이호철은 "'모범택시' PD님이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이다"라고 심상치 않은 운을 띄우며 '모범택시' 구비서역에 캐스팅된 이유로 '남다른 관상'을 꼽았다고 전해져 자세한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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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호철은 빚을 갚느라 20대를 정신없이 보낸 탓에 마지막 연애를 17년 전에 해봤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공리, 김태리, 헤이즈로 이어지는 '금사빠 이상형' 리스트를 공개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