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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종 명단 구성을 앞두고 갖는 모의고사. 이강인은 처음으로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동안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김 감독은 줄곧 이강인을 눈 여겨 봤다. 하지만 이강인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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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은 "(이)강인이가 패스를 잘 뿌려주는 선수다. 그런 부분에서 기대한다. 강인이가 늘 내게 '서 있지 말고 뛰라'고 한다. 강인이가 공을 잡으면 무조건 뛰겠다. 볼이 정확히 올 테니까"라고 말했다. 엄원상(22·광주FC) 역시 "강인이가 어느 위치에서든 볼을 잘 주기 때문에 눈만 잘 맞추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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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향한 기대. 단순히 공격 라인에만 그치지 않는다. 수비 라인 역시 이강인의 플레이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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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관심을 받는 이강인. 그는 최근 할머니와 스승 유상철 감독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슬픔 속에서도 묵묵히 올림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고 있는 이강인. 과연 슬픔을 딛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