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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종목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대표 선발 등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IOC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을 통해 각국 댄스스포츠연맹에 브레이크댄스 권한을 줬다. 한국에서는 WDSF에 가입된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담당하게 됐다. KFD는 대한체육회의 공인 단체이기도 하다. KFD는 7월 7월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투어 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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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상황일까. KFD 관계자는 "잘 모르는 내용이다. KFD 내부에 브레이크댄스 관련 위원회가 이미 구성돼 있다. 절차상 맞지 않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KFD는 2020년 9월 연맹의 정관을 개정(브레이킹 및 각종 댄스관련 종목을 포함)했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았고 브레이크댄스 분과위원회를 개설했다. 현재 비보이 일부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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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 관한을 두고 이견이 계속된 셈이다. 대한브레이킹협회는 앞서 '댄스스포츠와 브레이킹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 브레이킹 종목에 대한 KFD의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영호 KFD 회장은 "일부 비인가 브레이킹 단체들이 KFD의 공식성을 부인하는 행태와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IF와 대한체육회에 정식 승인 규정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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