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눈앞에 둔 아론 램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램지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다. 어느 팀이 새 행선지가 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 일단 가장 유력한 건 친정 아스널이다.
램지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아스널에서만 11년을 뛰었다. 전성기를 보내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린 램지는 2019년 유벤투스 이적을 선택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탈리아 생활은 험난했다. 유벤투스에서의 두 시즌은 부상 악령에 울어야 했다. 두 시즌 통틀어 65경기에 뛰며 6골을 넣는데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세리에A 22경기에 출전해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압박을 받는 유벤투스가 높은 연봉을 수령하는 램지를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임금 뿐 아니라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으로 팀 전력에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한 점도 감점 요소였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크다. 친정 아스널 뿐 아니라 웨스트햄, 크리스탈팰리스, 에버튼이 램지를 노리는 팀들로 알려졌다. 일단 선수 본인이 아스널 복귀를 원해 연결 고리가 가장 탄탄해 보이지만, 전력 보강을 노리는 다른 팀들의 관심도 매우 커 그의 새 소속팀이 어디가 될 지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
램지는 현재 웨일스 대표로 유로 2020에 참가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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