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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는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2005~2007년 3년 연속 골든 디스크 대상을 수상할 만큼 전 국민의 마음을 뺏었던 SG워너비의 히트곡 '살다가', '내사람', '라라라' 등은 방송 후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SG워너비는 현재 컴백이 가장 기다려지는 팀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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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5년 만에 예능 나들이라는 사실이 무색하리 만큼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다. 특히 기침으로 팀 킬을 했던 사연을 소개, 팀의 예능 담당 겸 개그캐 다운 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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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얼굴 없는 가수'로 출발했던 SG워너비의 데뷔 시절을 소환한다. 특히 '신비주의 콘셉트' 때문에 SG워너비라는 이름 대신 사용할 뻔했던 기상천외한 팀 명과 예명을 공개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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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나게 추억을 소환하던 김용준은 뮤직비디오를 빛낸 스타 중 하필이면 함께 출연한 김동완의 이름을 빼먹어 진땀을 흘린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김동완은 "넘어가~"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더니, 녹화 내내 자신이 '내사람' 뮤직비디오 주인공이라고 깨알 어필하며 김용준과 케미를 자랑한다고.
김용준이 들려주는 SG워너비 '신비주의 콘셉트' 데뷔 비화는 오늘(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