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같은 일상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착용, 주황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였다. 쇄골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섹시미 가득한 스타일은 눈길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조이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31일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신곡 '안녕'은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자는 희망적인 가사와 조이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경쾌한 브라스 연주에 속도감 있는 편곡이 더해져 박혜경의 원곡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본명인 박수영으로 올 12월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박수영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으로 연기를 펼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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