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의 컴백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세븐틴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공개, '세븐틴 표 성숙함'이 가감 없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21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사랑의 형태'
세븐틴은 지난 5월 18일,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2021년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를 통해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으로 2021년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했다.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연 '사랑과 우정 사이'의 딜레마를 풀어낸 원우, 민규의 디지털 싱글 '비터 스위트'에 이어 두 번째 사랑의 형태인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서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세븐틴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의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과 모션 비디오를 공개하며 'I dream of love'(나는 사랑을 꿈꾼다), 'Moments Of Falling In Love, and Get "레디 투 러브" With Us?'(사랑에 빠지는 순간, 우리와 함께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요?) 등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건네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선사할 두 번째 사랑의 형태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세븐틴 표 성숙함' 담긴 다채로운 플레이리스트
세븐틴의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나'의 고민을 나누고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다정한 세븐틴의 모습과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고유의 순수함을 담았다.
'유어 초이스'에는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를 비롯해 '헤븐스 클라우드' '애니원' '게임보이' '웨이브' '같은 꿈, 같은 맘, 같은 밤'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세븐틴 고유의 유닛 체제인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곡을 수록해 각 유닛의 매력과 장점을 극대화하며 세븐틴만이 표현할 수 있는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에는 우지, 범주를 비롯해 방시혁("hitman" bang) 프로듀서와 원더키드(Wonderkid) 등 하이브 레이블즈 프로듀서 군단이 곡 작업에 첫 참여 했다는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시아 최고 그룹'의 위엄
지난해 연간 음반 판매량 2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아시아 최고 그룹' 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에 이어 정규 3집 '언 오드'까지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컴백을 앞두고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해 드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세븐틴은 미국 유명 프로그램 '제임스 코든쇼', '켈리 클락슨 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세븐틴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 해외 유수 매체들의 극찬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얻었다.
세븐틴이 오는 23일(현지 시간) 방송되는 미국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첫 출연을 확정하며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이들이 선사할 환상적인 퍼포먼스에 기대가 쏠린다.
세븐틴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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