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롯데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9대1로 이겼다. 선발 최영환이 4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선발 전원 안타를 터뜨린 타선에선 신용수, 김민수, 배성근, 오윤석이 각각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힘을 보탰다. 16일 한화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패했던 롯데는 설욕에 성공하면서 4연패 그늘도 지웠다.
서튼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최영환이 팀이 필요할 때 나와줘서 정말 잘해줬다. 최근에 타자들이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다득점이 가능했다. 불펜들도 견고한을 모습 보여줬다"고 평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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