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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에서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인물 강다정 역, 김동욱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들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게,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고 싶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된 주영도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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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서현진과 김동욱은 '멱살잡이 첫 만남' 장면의 촬영을 준비하는 내내 열과 성을 다해 대사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앉은 채로 상대방의 대사에 일일이 호응을 해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체크 해나갔던 상태. 특히 강다정과 주영도가 처음으로 대면해 대화하면서 극강으로 치닫게 되는, 감정 표현이 무엇보다 중요한 장면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감정선 다잡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촬영에 돌입하자 두 사람은 혼란과 오해 속에 아웅다웅 미묘한 감정이 드러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내 현장의 박수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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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너는 나의 봄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작사가이자 tvN '풍선껌'에서 감수성 짙은 대사로 인정받은 이미나 작가와 '더 킹-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세련된 연출을 선보인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7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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