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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금) 밤 10시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8.6%(3부), 전국 시청률 17.5%(3부), 순간 최고 시청률은 19.3%까지 치솟으면서 3주 연속으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1위,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드러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6.9%(3부)를 기록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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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는 과거 로건리로부터 민설아(조수민) 앞으로 받은 유산 100억 달러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더불어 "수련 씨의 핏줄이 살아있을 수 있어요"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던 것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나한테 비밀 같은 거 있는 거 아니지?"라는 말에 "아직도 나 못 믿어?"라고 거침없이 답했지만, 심수련이 여전히 의심스러운 눈빛을 거두지 못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얼마 후 오윤희는 민설아와 주혜인이 바꿔치기 당했던 병원에 찾아가 주혜인의 친모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의사에게 심수련이 쌍둥이를 낳은 기록은 없는지 물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리웠다. 또한 흥신소를 이용해 주혜인의 친모 찾기에 나선 오윤희는 6년 전에 이미 친모가 죽었으며, 친모를 죽인 가해자가 유동필이라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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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주단태를 향한 복수심을 표출했던 백준기는 얼마 후 헤라클럽 모임에 당당하게 등장,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유동필이 있는 앞에서 보란 듯이 주단태를 형이라고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백준기의 등장에 주단태는 불안감으로 초조해했고, 백준기가 헤라클럽 멤버들에게 과거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자 따로 불러내 정신병원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물었다. 이에 백준기는 로건리가 찾아왔다는 이야기와 함께 나약했던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주단태를 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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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