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깜짝 타깃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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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도미닉 칼버트-르윈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에버턴을 떠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전격 사임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올랐다.
안첼로티 감독은 에버턴에서 함께 한 재능들과 재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히샬리송, 알란 등의 영입을 노리는 가운데, 칼버트-르윈도 물망에 올랐다. 지난 시즌 21골을 넣은 칼버트-르윈은 안첼로티 감독 아래서 득점에 눈을 떴다. 안첼로티 감독은 칼버트-르윈이 '완벽한 스트라이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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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측은 안첼로티 감독이 팀내 핵심 자원들을 계속해서 눈독을 들이는 것에 대해 불만이지만, 더선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에버턴은 지난 2년간 무려 2억4000만파운드의 적자를 봤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에버턴은 5000만파운드 이상의 제안이 올 경우, 칼버트-르윈을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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