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뇌경색으로 뇌세포가 일부 괴사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이하 '기적의 습관')에서는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심근경색 앓았던 것을 언급하며 "제 스스로 밝힌 거다. 건강에 소홀했을 때 심근경색이 왔다. 경각심이 생겼고, 그때 느낀 건강의 소중함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딸 수민과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열공성 뇌경색' 진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용식은 "방송에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았었는데 건강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MRI 검사 결과 나도 모르게 뇌경색이 지나갔다고 하더라. 열공성 뇌경색이라는 병이었다. 현재 뇌세포가 경색됐다. 뇌세포 일부에서 괴사 흔적이 발견됐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수민은 아빠의 좋지 않은 건강검진 결과에 눈물을 쏟았다고.
이용식은 "수민이가 그 내용을 듣고 펑펑 울어서 녹화가 40분간 중단됐다. '운동하면 좋아질 수 있다'는 말에 녹화는 다시 재개했는데 이후로 딸과 눈만 마주치면 잔소리가 쓰나미처럼 다가왔다. 딸의 잔소리가 한마디로 보약, 영양제였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