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신혼보다 더 신혼 같은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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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려오면서 만난 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강경준과 함께 녹고뫼오름을 오르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두 사람만의 건강한 데이트 일상이 돋보인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현재 제주에서 1년 살이 중이다. 장신영은 제주 살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아이들 대문이다. 코로나19가 심해지니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에서 키우고 싶었다"며 "제주살이를 해도 큰 아이 때문에 거의 대부분 서울에 있는다. 가끔 쉬고 싶을 때 내려가서 일주일 정도 지내다 다시 올라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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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장신영과 배우 강경준은 2018년에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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