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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 허가를 신청한 중금리혁신법인은 금융위원회의 허가시 국내 최초 전업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중금리혁신법인 출자 전 감독당국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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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개인사업자의 절반 가량이 중·저신용자로 분류되고, 높은 금리의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 중금리혁신법인이 조사한 결과, 기존 개인사업자 중 개인 신용도가 높은 일부만 연 금리 7% 이하로 대출을 받고, 다수는 11%이상의 높은 금리를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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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옥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확대 TF장(부대표)은 "업계 최고 기업들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주주사의 역량과 노하우는 개인사업자들에 대한 금융 포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중금리혁신법인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2대주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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