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제2의 즐라탄으로 불리는 이삭이 레알 소시에다드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은 알렉산더 이삭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인 이삭은 192cm의 큰 키에 빠른 스피드와 결정력을 갖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이을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16세 때 스웨덴 리그에서 24경기 10골을 기록한 이삭은 2016~2017시즌 유망주 육성에 정평이 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선 1군 무대 모든 대회 통틀어 13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에 그쳐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2018~2019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네덜란드 빌렘 Ⅱ로 임대 이적한 이삭은 13골을 터트려 부활을 알렸고, 다음 시즌 곧바로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다.
소시에다드 이적 후 첫 시즌 9골을 넣으며 스페인 무대 적응을 마친 이삭은 올 시즌 34경기 17골을 기록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또한 스웨덴 대표로 유로 2020에 출전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아스널, 리버풀을 비롯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소시에다드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삭은 "소시에다드에서 계속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나는 팀에서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고 이 팀과 오랜 기간 함께 즐기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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