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잉글랜드의 강력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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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4강에 진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해리 케인도, 라힘 스털링도, 해리 매과이어도 아닌 이 선수, 루크 쇼였다.
지난 시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악전고투했던 루크 쇼는 올 시즌 완벽하게 자신의 기량을 회복하면서 세계 최고의 레프트 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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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크라이나와의 8강전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배달,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영국 BBC는 잉글랜드-우크라이나전 평점에서 루크 쇼에게 유일한 8점대인 8.25의 평점을 매기면서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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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7.93점으로 2위, 해리 매과이어(7.85점), 라힘 스털링(7.71점), 조던 헨더슨(7.30점) 순이었다.
뛰어난 수비력과 사이드 돌파에 의한 크로스가 강점은 그는 올 시즌 전까지 부상과 관리 실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강력한 돌파와 탄탄한 수비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결국 유로 2020 8강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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