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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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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박주미의 '초점 잃은 눈동자'가 포착돼 평화의 순간을 잠식할 위기를 예고한다. 극중 병원 복도를 걷던 사피영의 얼굴이 사색으로 변한 상황. 어두운 복도 사이, 한 병실에만 희미한 불빛이 비치고, 그 앞에 있던 사피영은 파리한 낯빛을 띠며 곧 쓰러질 듯 휘청이는 몸짓을 선사한다. 과연 사피영에게 어떤 파란이 닥친 것인지, 사피영은 대체 무엇을 보고 이토록 충격을 받은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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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는 초여름에 가까워지는 날씨에 코트까지 입고 있는 상태였지만 사피영의 감정에 몰입하자 온몸이 싸늘하다고 호소해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박주미는 풀샷, 바스트샷, 클로즈업까지 촘촘하고 미세하게 닥쳐오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몰입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 극을 꽉 채우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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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8회는 7월 4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