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보도에 따르면, 이틸리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충돌이 일어났다. 캠벨의 존재를 확인한 한 팬은 "여기 있었네, 솔 캠벨. 이 배신자 새X"라고 소리쳤다.
Advertisement
갑작스런 공격에 당황한 캠벨은 이 팬을 향해 다가오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주변에 있던 지인이 말리는 와중 "무슨 문제있어?"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캠벨은 "싸구려" "꺼져버려"라는 말을 하고는 자리를 떠났다.
Advertisement
캠벨은 최근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자신을 향해 비난이 쏟아지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유스 출신 센터백인 캠벨은 1992년부터 2001년까지 토트넘 1군에서 활약했다. 2001~2002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라이벌 아스널로 깜짝이적해 2006년까지 뛰었다. 2004년 아스널의 리그 무패우승 주역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73경기(1골)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