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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공개된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통해 황정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인질이 되었다는 소식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간 맡아왔던 강한 캐릭터들의 모습과는 반대되는 '인질' 속 배우 황정민을 어떻게 표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어느 날 새벽, 정체불명의 괴한들에 의해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잡혀 와 겁에 질린 채 의자에 묶여있는 무력한 모습부터 인질범들에게 살려달라 애원하는 모습까지 더해져 지금껏 황정민이 연기해온 캐릭터들과는 정반대인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또한 살기 위해 목숨을 건 극한의 탈주를 시도하는 모습까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황정민의 새로운 모습에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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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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