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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자타공인 넘버원 투수. 아직 2학년인 심준석은 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올해 청룡기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수다. 지난해 협회장기에서 선보인 무시무시한 직구가 모두를 기대케 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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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드래프트로 바뀐다. 심준석이 해외로 진출하지 않는다면, 프로 첫 유니폼에는 올시즌 최하위 팀 로고가 그려져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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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고 좌완으로 꼽히는 조원태(선린인터넷고)도 출격한다. 시속 140㎞ 후반대 강속구 좌완. 올시즌 5경기 12⅓이닝을 소화하며 삼진 23개를 낚아올렸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 베어스가 아니더라도, LG 트윈스나 키움 히어로즈 중 한 팀의 1차 지명이 유력하다. 선린인터넷고는 오는 10일 안산공고-성남고 1회전 승리팀과 첫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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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150㎞ 강속구를 자랑하는 롯데 1차 지명 후보 이민석(개성고), 고교 최고 포수 허인서(순천효천고), 지난해 고교 최동원상 주인공 윤태현(인천고) 등이 출격한다. 진갑용 KIA 타이거즈 코치의 아들 진승현(경북고)도 관심을 끌고 있다.
꾸준히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강호' 덕수고와 또다른 우승 후보 북일고의 '1회전 끝장 승부'에서 이기는 팀이 결승전까지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지난해 우승후보들의 깜짝 탈락 속 청룡기를 거머쥐었던 '디펜딩 챔피언' 장충고, 신일고, 유신고 등 수도권 강팀들의 선전도 예상된다.
제76회 청룡기는 SPOTV를 통해 일부 경기가 중계된다. TV 중계를 하는 경기는 비디오 판독을 실시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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