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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한 '신비한 얼굴 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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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물론 먹성까지 닮은 '도플갱어'와 마주친 비화도 공개했다. 고깃집에서 은둔의 고수 같은 손님이 고기를 굽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손님의 정체는 자신과 닮은꼴로 언급되던 배우 고창석이었다고. 이외에도 홍윤화는 지인의 결혼식에서 고창석과 춤을 췄던 운명적인(?) 만남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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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은형은 남편 강재준과의 러브스토리 비화도 공개했다. 철벽남인 강재준과 만취 키스 후 연애를 시작, "홍윤화가 우리 커플을 맺어줬다"고 고백했다. 특히 홍윤화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강재준에게 "오늘부터 1일인가요?"라는 문자를 대신 보냈다며 '사랑의 오작교'로 활약한 홍윤화의 센스甲 연애 코치 비화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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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꼬부기를 닮은 신비로운 얼굴의 능력자 하연수는 동안 외모가 고민이지만, 이점도 있다며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상대배우인 여진구와 키스신도 있어 미안했다. 그래도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나 보인다고 해 다행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데뷔 전 후 짠내 스토리도 들려줬다. 하연수는 "신인인데 주연을 맡아 악성 댓글이 많았다. 하지만 촬영장에서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이 바빴다"며 거침없이 털어놨다. 또 고깃집, 편의점, 쇼핑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고 쇼핑몰 사무실에서 숙식도 했던 비화를 소환하고, '내 집 장만' 꿈을 이룬 자수성가 스토리를 고했다. MC들의 모습을 담은 고퀄리티 초상화를 직접 그려와 클래스 다른 금손을 자랑했다.
'이달의 소녀' 츄는 '애교 철벽' 김구라까지 무장 해제시켰다. '깨물 하트' 포즈의 창시자인 츄는 "하트를 또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악몽을 꾸기도 했다. 그런데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라디오스타' 한정 왕하트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양한 포즈와 생기 넘치는 표정 때문에 신흥 짤부자로 꼽히는 츄는 가장 좋아하는 짤을 묻자 "'놀면 뭐하니?'에서 선물이라고 한 장면"이라고 꼽아 시선을 모았다.
방송 말미에는 양재진, 송은이, 김수용, 김상혁이 출연하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특집이 예고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