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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당초 결장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차전에서 정상적 몸놀림을 보였다. 그러나 피닉스의 기세는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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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은 최고의 가드 중 한 명이지만, 파이널 무대는 너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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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피닉스에 영입된 그는 여전한 기량을 보였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어깨 부상 등 수많은 변수를 뚫고 파이널 1차전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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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30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 중 세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로 기록됐다. 스티브 내시, 카림 압둘 자바만이 그보다 많은 나이에 파이널에서 그 기록을 세웠다.
피닉스가 일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지만, 기존 데빈 부커와 디안드레 에이튼과 호흡이 맞지 않으면 폴이 또 다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하지만, 우려는 기우가 됐다. 폴은 두 젊은 스타들과 완벽한 호흡을 보였고, 플레이오프에서 피닉스를 이끌면서 파이널에 진출했다. 피닉스는 구단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