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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대백화점은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난 4일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해당 직원이 근무한 매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50여 명에 대한 자가 격리와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직원 중 일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5일 무역센터점 전관을 휴점했으며 6일에는 식품관 폐쇄와 조기 폐점(오후 3시) 조치를 했다.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방역당국과 협의해 7일과 8일 이틀간 임시 휴점키로 했으며, 이번 휴점 결정으로 무역센터점은 7일간 휴점 기간을 갖고 방역 및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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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종 사장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식품 물류창고 근무 직원이 방역당국과의 조사 과정에서 6월30일부터 의심 증세가 발현됐다고 진술해 통상 최초 증상 발현 2일전(6월28일)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백화점 특성상 주말 기간(6/26~27)에 고객들이 몰리는 상황까지 감안해 방역당국과 협의해 역학 조사기간을 6월26일부터 7월6일까지 11일간으로 늘려 무역센터점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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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역센터점 전체 근무 직원들에 대한 두 차례 이상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식품관 근무 전체 직원의 경우 코로나19 검사와 별도로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거치는 등 직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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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