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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긴급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롯데 서튼 감독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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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와 롯데의 경기가 펼쳐진다.
서튼 감독은 그라운드로 나와 캐치볼을 하는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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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김원중과 악수를 하며 안부를 물었고 부정투구 의혹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프랑코와도 대화를 나누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일과 7일 연이은 장맛비로 우천 취소됐던 양 팀간의 경기, 이날 오후에 잠깐 비가 내리긴 했지만 많은 양은 아니었고 그라운드엔 대형 방수포가 깔려있어 롯데 선수들은 외야에서 가볍게 캐치볼을 하는 정도로 야외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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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선발투수는 롯데 스트레일리, LG 정찬헌이 나설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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