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의 공개를 오는 11월 12일로 확정했다.
'레드 노티스'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다. 제목인 '레드 노티스(Red Notice)'는 인터폴이 국제 지명 수배자에게 내리는 최고 등급을 뜻한다.
이번 작품은 '센트럴 인텔리전스' '스카이스크래퍼'에 이어 드웨인 존슨과 세 번째 재회한 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분노의 질주' '쥬만지' 시리즈 등 현존하는 최고의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변신, 지성미과 야성미를 동시에 발산하는 매력적인 액션 히어로 탄생을 예고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성 액션 히어로의 원형을 재탄생시킨 '원더우먼 1984'의 갤 가돗과 화려한 입담과 유머까지 갖춘 '데드풀'을 비롯, '6 언더그라운드' '킬러의 보디가드' 등에서 유쾌한 액션 히어로를 선보인 라이언 레이놀즈는 서로의 라이벌로 등장해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웨인 존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된 세 사람의 만남 또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명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모인 이들의 모습은 만나서는 안 될 세 사람이 만나 벌어질 수많은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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