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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이 직접 전남 순천으로 내려가 만난 포수가 있다.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이사장은 2017년부터 고교야구 최우수 포수상을 선정, 수여하고 있다. 올해 6월 이만수 이사장은 고교 유망주 포수 효천고 3학년 허인서를 직접 만났다.
허인서를 직접 만나 많은 조언을 해준 이 전 감독은 허인서를 올해 고교 야구 포수 중 가장 유망한 포수로 보고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순천효천고 허인서는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제물포고와 경기에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4회 두 번째 타석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득점까지 성공했다. 6회에는 1타점 희생플라이 타구를 날리며 점수 차를 벌리는 소중한 타점을 올렸다.
효천고는 제물포고에 5대 2 승리하며 청룡기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허인서는 훌륭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다. 키 184cm, 몸무게 90kg으로 포수로 적격한 다부진 몸을 가졌다.
팀의 4번 타자를 맡고 있는 허인서는 타격도 좋고 수비도 고교 최고 급이다.
부드러운 스윙과 파워 넘치는 타격으로 NC 다이노스 양의지를 떠오르게 하는 해결사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수비 능력도 안정적이다. 미트에서 볼을 빼는 속도가 빠르고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빠른 송구를 한다. 또한 안정적인 포구로 마운드 서 있는 투수들을 편안하게 이끈다.
7월 11일이 생일인 허인서는 팀을 2연승으로 이끌며 기쁨 두 배 생일을 맞았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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