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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된 윤철이 걸음을 옮긴 곳은 비밀스럽게 폐쇄된 수술대. 수술대 위에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 환자는 다름 아닌 로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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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목소리는 수술 중인 윤철을 자꾸만 재촉했고, 이에 윤철은 마스크를 벗어던지며 "도대체 당신 이 사람이랑 무슨 사이냐"라고 소리쳤다. 윤철은 정체를 모르는 인물의 지시 속에 지난 수개월 동안 로건리 수술을 나홀로 집도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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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하윤철은 천수지구 개발을 둘러싸고 이해득실을 따지며 청탁을 주고 받는 주단태(엄기준), 이규진(봉태규) 곁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지난 6개월, 남몰래 로건리를 살리기 위해 분투해왔던 하윤철이 주단태의 측근으로 곁을 지키는 이유에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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