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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코미디 빅리그' 녹화는 원래대로라면 내일(13일)도 예정되로 촬영될 계획이나 하준수 안가연의 출연 여부는 확실시 되고 있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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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거 중이라는 두 사람은 열애 과정을 밝혔다. 하준수는 "많은 오해들이 있다. 친구 이상 이하도 아니면서 왜 가연이가 웹툰 작가 되면서 사랑을 느꼈냐는 오해가 있다"며 "친구였는데 갑자기 계속 생각이 나더라. 가연이에게 계속 네가 생각이 난다. 손 한 번 잡아봤는데 가슴이 떨리면 진짜니까 손을 잡자고 했다"고 밝혔다. 하준수는 "상견례 날짜도 잡았고 결혼 날짜도 이미 얘기해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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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저희 둘이 헤어지기 전부터 개그보다 모 사이트 웹툰으로 데뷔해 유명해진 A작가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이 만난 건 두 사람의 바람으로 된 일"이라며 "제가 처참히 그 두 사람에게 짓밟히고 무시 당하며 헤어졌고 그 뒤로 저는 우울증약을 3년째 복용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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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수는 "전 연인에게 미안한 마음에 안가연과 헤어지기도 했다"며 "가연이와 정식으로 교제하더라도 혹은 결혼을 하더라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들을 분명 밝혀주었다. 글쓴이와의 관계 정리가 마무리 되었음을 상호 간에 명확히 확인하였고 이후 가연이에게 고백을 했고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개그맨 하준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캐리커처 그림으로 화제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하카소'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그우먼 안가연은 '츄카피'라는 예명을 쓰며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이다.
'츄카피'의 웹툰에서 하준수는 H군이라는 이름의 '남사친'으로 에피소드에 여러번 등장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