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가 초정탄산수 무라벨 버전을 출시했다.
정부의 자원순환 촉진과 페트병 분리 수거 방법이 강화됨에 따라 일화는 지난달 제로칼로리 '부르르 사이다'를 무색·무라벨 페트병으로 출시한데 이어 초정탄산수까지 무라벨을 도입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무라벨 초정탄산수는 기존에 에코탭(Eco-Tap)으로 제작된 라벨을 없애 재활용이 한층 용이해졌다. 가장 구매율이 높은 초정탄산수 350ml 용량부터 무라벨 적용 후 차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2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일화 공식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 구입 후 리뷰를 작성한 5명을 선정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의 샤스타, 영국의 나폴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히는 초정리 광천수로 만든 초정탄산수는 당류, 색소, 기타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로 칼로리 탄산수로, 톡 쏘는 청량감이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무라벨 초정탄산수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일화공식몰(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지마켓, 카카오, 신세계 등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일화 한현우 기획팀장은 "환경 친화적인 소비 의식이 확산되면서 식음료, 유통업계에 투명 페트병 사용과 무라벨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일화도 무라벨 용기 교체를 지속 확대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제품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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