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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3일(한국시각) 'samrtless' 팟 캐스트에 출연했다. 자신의 새로운 영화 '스페이스 잼' 홍보 때문이었다. 단, 진지한 농구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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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몇 년이 지나도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LA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들도 LA에서 생활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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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데이비스는 2023~2024시즌까지 계약돼 있다. 2024~2025시즌에도 계약이 돼 있지만, 플레이어 옵션이 걸려있다. 데이비스가 원하면 잔류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FA로 풀려 떠날 수 있는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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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이적할 때마다 엄청난 영향력을 활용해 '빅3'를 결성하면서 슈퍼팀을 매번 만들기도 했다. 여기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평가가 존재한다.
때문에 르브론의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현 소속팀 LA 레이커스를 떠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그는 올해 36세다. 금강불괴의 몸을 지녔고, 아직도 전성기 실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선수 생활의 막바지다.
레이커스에서 계약이 끝나는 시점인 38세에 다시 슈퍼팀을 결성하고 우승에 도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LA 레이커스에서도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될 데이비스가 건재하고, 제 3의 옵션을 데려오면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레이커스는 빅 마켓이고 자금력도 훌륭하다. 게다가 르브론은 자신의 영화, TV 쇼, 사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