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란 축구대표팀 공격수 알리레자 자한바크슈(27·브라이턴)가 '꿈의 무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는 15일 '자한바크슈, 브라이턴 떠나나?'란 제하의 기사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복귀설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브라이턴의 윙어 자한바크슈가 에레디비시로 돌아가 페예노르트 입단을 고민하고 있다. 페예노르트는 아약스 이적이 임박한 스티븐 베르그후이스의 대체자로 자한바크슈를 원한다. 알크마르에서 뛴 경험이 있는 자한바크슈는 며칠 내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자한바크슈는 2017~2018시즌 알크마르에서 21골을 폭발하는 놀라운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여름 1800만 파운드의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브라이턴에 입단했다. 하지만 지난 3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21경기 선발출전에 그치는 등 자리를 잡지 못했다. 3시즌 동안 리그에서 넣은 골은 단 2골에 불과하다.
자한바크슈는 2013년 이란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지금까지 A매치 53경기를 뛰어 8골을 넣었다. 이번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대한민국과의 맞대결에서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어 그의 거취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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