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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3'는 극강의 악랄함을 표출하는 악인들과 반격의 서막을 올린 인물들이 극렬하게 맞서는 마라맛 스토리로 금요일 밤을 완벽하게 장악, 6주 연속으로 금요일 전 프로그램,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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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6일(오늘) 방송될 7회에서는 이지아와 엄기준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태로 마주하는 '분노의 돌진' 현장을 그려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심수련이 천수지구 27번지에서 주단태를 결박한 후 응징하는 장면. 운전석에 앉은 심수련은 주단태를 향해 살기 어린 눈빛을 쏘아붙이고, 검은색 천으로 눈이 가려진 채 팔까지 뒤로 묶인 주단태는 겁에 질린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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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분노의 돌진' 장면 촬영에서 이지아와 엄기준은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위해 꼼꼼하게 동선을 확인하는 가하면, 표정부터 몸짓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합을 맞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본 촬영에서 이지아는 주단태 앞에서 인정사정없는 심수련의 면모를 실감나는 감정연기로 담아냈고, 엄기준은 몸을 구르고 내던지는 격렬한 액션을 온몸을 불사른 열연으로 고스란히 표현, 장면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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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